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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17일까지 장생포와 태화강에서 열리는 제15회 울산고래축제의 가요제 예선이 9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고래가요제 예선에는 남녀노소 총 65개 팀이 1,2부로 나뉘어져 뜨거운 경쟁을 벌였는데 올해에는 울산지역을 넘어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경북, 전남 등 전국에서 실력있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모여들어 심사위원에 의하면 예년에 비해 심사가 더욱 힘들었다고 .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의 실력이 보통을 넘어선다며 혀를 내두르며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일본 유학중인 한 참가자는 잠시 고향에 들른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참가했는데 너무 높은 수준에 가요제의 위상이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
한편, 고래축제의 폐막식과 함께 치러지는 가요제 본선은 17일 저녁 7시 장생포 무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의 아마추어 가수들과 소명, 전명신, 전나리(14회 대상수상자)등의 초대가수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