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서민금융 창구 개설
삼척시는 저소득·저신용 시민에게 서민금융 등 지원을 위한 상담창구를 오는 9월 4일부터 시청 본관 민원봉사과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 주최로 운영되는 서민금융 상담 창구는 9월 4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1명이 배치돼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
창구에서는 고금리 대출자에 대한 저금리 전환 대출, 금융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채무조정 신용회복, 긴급 생활안전 자금 지원, 고용촉진 및 취업애로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서민금융 상담창구 운영으로 그동안 은행권의 엄격한 대출 규제에 따른 이용 불편 해소 및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