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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동구 청소년 문화존 행사 “5월 건강 반올림 걷기 대회”가 9일 동구청 야외광장에서 개최.
이 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에는 박학천 동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청에서 출발, 울산과학대, 화정산 삼거리, 전망대를 거쳐 다시 동구청 야외광장으로 돌아오는 약2㎞ 구간을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맘으로 걸으며 휴일을 만끽했다.
이 행사의 마지막인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공연에서는 밴드 연주, B-Boy, 노래 및 댄스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출연팀이 바뀔 때마다 큰함성과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구청소년 기관연합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과 우정을 쌓고 가족간에는 사랑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통해 학업과 입시의 굴레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문화행사를 기획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별난장터”, “꾼 끼”, “비상구”, “놀이터”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 가요제, 드럼페스티벌, 꿈 찾기 프로젝트 등 매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