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도,해군장병들의 노인공경 실천
이번 방문 행사에서는 해군장병들이 카네이션꽃 100송이를 참석한 노인들의 가슴에 손수 달아 주었으며 백미10kg들이 10포는 경로식당에 전달했다.
또한 경로식당의 급식시간에 노인들에게 일일이 배식까지 지원하여 평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노인공경을 몸소 실천하는 하루가 됐다.
욕지노인회 김임욱 회장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국방의 의무에도 여념이 없을 해군 장병들이 몸소 경로효친을 실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지역을 지키는 군인들의 경로사상이 우리 지역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칠 해군 제266전탐감시대장도 “우리 장병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모아 지역 어르신에게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꽃을 달아 드렸으며, 앞으로도 우리 해군은 지역의 철통같은 국토방위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진해군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