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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2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전북 인터넷 중독대응센터와 연계하여 “인터넷 쉼터 일일 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25명에게 스마트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소방법을 교육했다. 티셔츠 만들기, 열매 맺는 인터넷 나무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음악을 매개로 하는 심리치료, 대안활동 및 공동체정신 함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동적인 인터넷을 떠나 공동으로 즐길 수 있는 대안활동을 제시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과 스스로 생활을 통제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건강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정서행동발달 및 다양한 인터넷문화 이해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기초소양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와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