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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은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및 국비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5일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이성호 제2차관과 재정제세실장, 재정정책관, 교부세과 관계자 등을 만나 시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를 지원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
이어 국회를 방문해 지역국회의원과 도출신의원들을 만나 면담한 후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3개 국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삼척시가 신청한 특별교부세는 미륵바위~터미널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공사 2개 사업 30억이며 2015년 국비지원 주요 현안사업은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초곡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길 조성사업,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시는 중앙정부와 협의 및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15일 국토교통예산과 등 6개 주요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삼척시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