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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수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 수상레저 계류장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운영예정인 체험교실에 현재까지 80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는 것.
체험교실 운영종목 및 장비수량은 윈드서핑 5대, 딩기요트 4대, 고무보트 1대, 패널보드 10대로 총 4종목 20대로 그간 체험교실에는 윈드서핑과 패널보드가 가장 이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 31일까지 운영되는 체험교실은 1회 체험시간은 3시간으로 1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2회 실시하고 이용요금은 윈드서핑, 딩기요트 어린이20,000원, 청소년22,000원, 어른25,000원 고무보트, 패널보드는 어린이 5,000원, 청소년7,000원, 어른10,000원.
체험교실에 참여는 선착순으로 도시관리공단으로 직접 방문신청 하거나 전화(☎256-5985)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지역최초로 조성한 태화강 수상레저 계류장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계류장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상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서 지역최초로 조성한 태화강 수상레저 계류장은 총사업비 2,150백만원을 들여 휴게실, 교육장, 화상실, 샤워장, 전망대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