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주유중 엔진정지’ 정착화 노력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약40%가 정전기 또는 전기스파크에서 기인하고 있어 주유중 엔진정지 정착화는 화재예방의 효과는 물론,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오염 방지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운전자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주유소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자율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운전자 및 주유소 관계자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통영소방서는 6월부터 8월말까지 홍보 및 집중 계도기간을 거친 후 9월부터는 생활안전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갑재 서장은 시민들의‘주유중 엔진정지’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며 화재예방 및 환경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