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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 이석우)는 지난 25일 10시 진접 푸른숲도서관에서 감성보육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과의 참소통을 시작했다.
“남양주시 감성보육의 리더 ․ 내 아이를 위한 용기!” 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의 실수요자인 영유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보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공개모집을 통해 남, 북부 각 20명씩 감성보육 코칭맘을 선발하였고, 북부권 코칭맘과의 첫 간담회를 개최하여 감성보육도시 추진계획, 코칭맘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
간담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단순 양육이 아닌 감성보육을 추진하고자 하며, 공무원만의 생각으로 추진되는 정책이 아닌 실제 이용자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코칭맘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코칭맘들은 앞으로 1년간 감성체험시설 모니터링, 자원봉사, 월 1회 전문가 및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한 보육정책에 대한 의견교류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남부권 코칭맘들과 간담회를 갖고, 11월에는 그동안의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시 감성보육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현답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시 감성보육 관련 첫 현장소통 행정의 주역인 「감성보육 코칭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