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활복지정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여성정책 전문기관인 (재)광주여성재단(대표이사 이윤자)이 지역사회 자활복지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6일 오전 11시30분 광주광역자활센터(센터장 최의기)회의실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 교육지원,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자활사업 관련 공동 연구·조사·교육, 자활관련 자료 발간물 공유 등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는 것. 이 협약식은 이윤자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최의기 광주광역자활센터 센터장,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광주여성재단은 협약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2일 자활사업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업무능력 증진을 위한 자활중간관리자 대상 여성인재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윤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광주여성재단은 여성가족정책관점에서 저소득층의 자활복지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여성일자리 창출과 일가정양립지원, 돌봄의 사회화, 다양한 가족지원, 여성의 안전 등 우리사회 화두로 떠오른 여성정책과제들을 광주여성들과 함께 만들고 나누며 성평등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