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감사패 증정 받아
이 감사패는 통영보호관찰소의 ‘영세 노인복지시설 돕기’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지속해 온 ‘처음사랑원’에 대한 봉사활동(화목보일러용 장작지원, 목재파렛트 땔감가공, 시설내외 환경정리 등)의 답례로 이루어졌다.
처음사랑원 대표인 문성길 목사는 “정부의 보조금없이 운영하느라 힘이 들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조선소를 통해 매주 화목을 지원해주시고 정리까지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궁리 끝에 부족한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드린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보동 소장은 “당연히 할 일을 하였는데 뜻하지 않은 감사패를 주시니 오히려 저희가 고맙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