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간편한 복장 근무 조기 실시
지구 온난화 현상 등 여름철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업무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간소복을 착용하기로 했으며 더위가 9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복장 간소화 기간도 지난해보다 1개월 간 늘렸다.
이 기간 동안 공무원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 와이셔츠 차림이나 밝은 색상의 난방셔츠 등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외빈접견이나 공식행사 참석 등의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냉방기 가동을 줄여 유해한 탄소 저감으로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