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 안봉규 화백 초대전 테이프 컷팅
아산시(강희복 시장)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4주년을 기념 오정 안봉규화백의 미술전시회가 11일에 용화동에 위치한 시민생활관에서 강희복아산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디어 초대전 막이 열렸다.
안 화백은 고향이 아산 인주출신으로 영인중학교를 졸업하고 서라벌대학,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및 미국 뉴욕 머시대학 교수를 역임하고있으며 그동안 뉴욕에서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적으로 큰 명성을 떨친 화백.
이 전시회에는 오정 안봉규화백이 국내외에서 미술창작활동을 하면서 늘 가슴 깊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한 작품으로 미국에서 활동했던 창작 열기에 몸과 마음을 던져 그려냈던 문인화풍의 수목채색화를 주로 선보였다.
강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성웅 이순신장군 탄신 464주년 기념을 다시한번 되세기며 아산문화예술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미술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번 전시회는 20일까지 10일간 전시회를 개최하며 많은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