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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한 손해가 억울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결코 아니예요!!”
한 여성 독자의 분노로 가득찬 전화를 접하고 두 번째 글을 게재한다.
스마트폰의 데이터사용 중 많이 사용하는 순서대로 살펴보면 휴대폰 핫스팟이나 테더링. 무료통화앱, 카랜더, 온라인쇼핑셔핑, 카카오스토리, 카톡, 트위터, 이메일확인, 각검색사 홈페이지 셔핑 등등
와이파이가 안 되는 지역에서는 위에서 나열했던 종목들로 평상시의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당연히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 이건 100%다. 그런데 데이터사용이라는 것이 고객이 모르는 사이에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는 가증스럽게도 고객을 생각해 주는 척 하며 ‘데이터사용량제한 설정’을 해 놓는다.
여기서 또 함정은 저가요금제를 선택했다면 데이터약정된 용량은 조족지혈이라서 수 십GB까지 금새 잡아먹는다. 물론 통신3사에서는 서비스차원에서 문자를 통해 사용량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해 준다. 약정된 데이터가 초과되었으니 데이터를 더 신청해서 사용하라는 무척 친절해 보이는 안내 문자를 보내준다. 아주 친절하게 ‘데이터사용량제한 설정’을 신청해 놓으면 결코 카톡이나 이메일, 홈페이지를 아무리 열어 보려고 해도 췝페이지를 찾을 수 없고 데이터를 추가하지 않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아나로그폰이 되고 마는 것이다.
물론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앞에서 말한대로 추가요금으로 데이터를 신청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로는 꾸욱 참고 월말까지 안내로 요금변경을 신청해야지만 겨우 다음 달부터 데이터프리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 프리라고 해 아주 좋아 해서는 아니 된디. 3G로 굼벵이 같은 핫스팟이나 이메일, 검색, 홈페이지 방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건 빈곤의 악순환법칙이 적용된다.
인내심이 약한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부모의 돈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세대라면 과연 어떤 요금제를 사용토록 통신3사에서는 노리고 있는 것을 이번 사설에서 많은 고객들이 재빨리 눈치채고 항의하고 문제의 김각성을 인지해야만 안 속고 안 당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