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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9일 ‘태양광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태양광 기업에 본격적인 시험분석, 성능검사 및 시제품 테스트 등 지원에 들어갔다.
시는 3년간 총사업비 71억원(국비 31, 지방비 10, 민자 30)을 들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권지역본부에 태양광 제품 시험분석, 성능검사, 실증 및 신뢰성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중.
호남권 태양광 테스트 베드는 전용 공간인 태양광 R&D센터(452㎡)에 13종의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장비를 확보하고, 호남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장비 14종을 연계해 태양광 기업 연구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태양광 관련 27종의 최신 장비를 갖춘 시험 분석기관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 광주, 전남북은 물론, 충청지역에서 기기 사용 의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축이 완료된 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기업지원 업무가 수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외부기업 유입, 업종전환 등 태양광 기업 집적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선도도시로 앞서 나갈 수 있는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해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