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복지 상담사, 관악구 구석구석 희망의 빛으로
24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난 4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기동상담팀, 동 주민센터로 구성된 ‘위기가정발굴추진반’을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구는 효율적인 위기가정발굴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전체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실정에 밝은 민간인을 참여시킨 ‘동 복지협의체’를 구성하여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오는 10월 관악구 통‧반 설치 조례개정이 완료되면 통장들에게 복지도우미 임무를 부여한 ‘복지통장제’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
또한, 관악구 전체 마을버스 87대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여 승객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위기가정발굴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민이 생활고를 비관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관악구 구석구석을 촘촘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희망의 빛으로 밝아지는 날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