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동호동 통영수협에서 12일 길이 2m 20㎝ 가량의 청상아리 한 마리가 12만원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위판된 청상아리는 통영시 홍도 남쪽 근해에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청상아리는 상어의 하나로 빠르고 힘이 세고 상어 중 가장 빠르게 유영하며, 길이는 약3.5m에 다다른다.
수영하는 사람이나 작은 배를 공격하는 식인상어의 대표종으로, 마코상어라고도 하는데,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상어가 바로 청상아리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