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광주고등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민족통일 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형만)에서는 2014청소년지도자통일교육 및 광주북구협의회(회장 김남전) 통일꾼임원대회가 부제‘광주고등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로 26일 13시부터 광주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300여명과 회원50여명이 모여 개최됐다.
김남전광주북구회장은 대회사에서“청소년지도자교육과 민족통일대회를 통해 국민들의 통일의지(統一意志)에 계속 불을 지펴 ‘통일’이라는 합의점(合意點)을 이끌어내는데 선구자(先驅者)가 될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소망(所望)한다“ 고 말했다.
통일강연에서 이순실탈북방송인은 케이블방송에서 톡톡튀고 개성넘치는 강연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주도하듯 강의를 이끌었으며 ‘1시간강의시간이 짧아 아쉽다’며 ‘앞으로는 북한의 자세한 실상을 알려면 적어도 2시간은 소요된다’고 기염을 토했다.
한편, 북구협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전 오전 10시부터 일곡공원일대에서 자연보호캠페인을 가졌으며 이어 이 지역 노인들을 찾아 통일의 중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민통의 순수민간통일운동단체에 대해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