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00만 번째 시민 가족과 함께 백송나무 식재
고양시(시장 최성)는 3일 고양호수공원 내 주제광장에서 100만 번째 고양시민 김한길 씨 가족과 함께 고양시의 시목 백송나무를 심어 고양시 인구 100만 돌파를 기념했다.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선재길 고양시의장, 홍경의 푸른도시사업소장과 김한길 씨 가족이 뜻을 모아 고양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백송나무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행사는 ‘2014 고양호수예술축제’의 개막식과 연계하여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고양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염원하며 마무리됐다.
고양시 시목인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로, 중국과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나무로 역사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60호(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로 지정·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