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승용의원,말로 만 정부 3.0, ‘원문 공개서비스’ 25%에 불과

17개 광역자치의 61.3%, 시범중 71개 시․군․구 53.5% 중앙의 원문 공개 절반도 못 미쳐
등록날짜 [ 2014년10월07일 12시18분 ]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7일 2014 안전행정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 3.0의 핵심인 원문 공개서비스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모델이 ‘녹색성장’이었다면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와 ‘정부 3.0’다.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으로 ‘정부3.0’을 표방하여 공공정보의 개방·공유·활용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서로 협력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정부의 원문 공개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중요 정책결정 문서의 원문과 기안․결재자 등 보고경로를 공개하여 정부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행 6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원문 공개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주승용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기관별․지자체별 원문 정보 공개율>에 따르면 46개 중앙행정기관의 평균 원문정보 공개율은 25.6%에 그쳤다. 이는 지난 9월 7일 기준으로 원문정보 공개 대상 문서 98,862건 중 25,280건만 공개된 것.

 

 

주승용 의원은 “안행부는 지자체가 중앙행정기관보다 공개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집행적 성격의 업무 특성과 지자체장의 관심을 들었다. 바로 관심이 문제다. 중앙행정기관의 원문공개율이 저조한 것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하며,

“범정부차원에서 정부 3.0을 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놓고 중앙행정기관의 무관심과 참여부족 때문에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 당장 내년 3월부터는 시군구와 교육청까지 원문 정보 공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데 원문공개서비스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조기에 확대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내현의원, 파산면책 금액 4조2,500억 육박 (2014-10-08 15:33:19)
주승용의원, 사회가 불안하다는 국민 39% (2014-10-07 12:11:10)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