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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월 한 달간 답십리현대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및 녹화사업을 했다.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답십리현대시장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꽃과 나무가 자라는 시장으로 변모하게 됐으며, 사업의 계획에서 시공, 사후관리까지 주민참여로 이루어짐으로써 지역 주민 간 소통하는 소중한 터전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되었다.
사업 진행을 맡은 한국청년봉사협회와 동네 주민들은 따가운 가을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벽화를 그려 넣었으며 시장기둥마다 걸이화분을 설치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장으로 만들어 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한국청년봉사협회와 시장상인회의 협동을 통해 전통시장이 새 옷을 입은 듯 미관이 개선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사업이 서울이라는 대도시 공간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