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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이건식)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수도권 귀농학교를 개최했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김제시를 홍보하고, 실제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귀농학교는 1차에 이어 2차에도 수도권 등지에서 예비 귀농인 37명을 모집해 2박3일간 머무르며 다양한 현장 견학, 체험, 강의 등을 실시함으로써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첫째날에는 김제시 농업기술센터(김한석 소장)의 환영인사 및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귀농 인문학에 대한 (사)농촌으로 가는길 성여경대표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둘째날에는 농촌현장에서의 다양한 농업형태 견학(토마토 시설하우스, 채소재배 귀농 실제사례, 농업인 팜파티 현장 등)이 이루어 졌고 저녁시간에는 천지원 김병귀 대표의 귀농인 성공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다양한 토론 및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마지막날에는 김제시 솔솔포도원 농촌교육농장 조도선 대표의 귀농 후 포도재배, 포도가공, 농촌체험 및 교육에 대한 어려움과 도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제시에서는 귀농정착단계에서 귀농귀촌인을 돕는 각종 정착지원정책을 펼침으로써 귀농귀촌인들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귀농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구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