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역사 바로 알기’ 강좌 개강
이 강좌는 조선시대 충청, 전라, 경상도의 삼도 수군을 통솔한 통제영이 있었던 통영지역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통제영 복원사업의 완공 후 통영시를 찾게 될 많은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역사.문화 길잡이가 되고자 8주 과정으로 1기, 2기로 나누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김종식 중앙동장은 수강생들에게 “이 강좌를 통해서 통영 역사, 문화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통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시민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통영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자리에 모인 30명의 제1기 수강생들은 개강식이후 향토역사관으로 자리를 옮겨 실시한 첫 강의에서 강사(김일룡 관장)의 강의 내용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적으면서 두 달후에는 진정한 통영 문화, 역사 길잡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