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황주홍“전남, 워킹푸어 전국 최다”

워킹푸어, 전남에 많은 것으로 나타 나. 제주 이어 전국서 두 번째.
등록날짜 [ 2014년11월02일 23시31분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이 2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근로장려세제(EITC)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남의 EITC 지급 비율이 6.3%로 전국 평균 4.3%보다 2% 포인트 높았고, 서울(3.0%)보다는 두배 이상 높았다.

 

 

근로장려세제(EITC)란 노동을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

 

가구형태에 따라 가구 소득이 적게는 1300만원에서 많게는 2500만원 미만인 근로자 가구에 연간 최대 210만원까지 지급되는데 EITC 지급 비율이 높은 것은 그만큼 근로 빈곤층이 많다는 뜻이다.

 

각 지방 국세청별 EITC 비율은 광주청이 6.0%로 가장 높았고, 대구청 5.5%, 대전청 4.9%, 중부청 3.9%, 부산청 4.3%, 서울청 3.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 6.4%, 전남 6.3%, 전북 6.3%, 강원 6.1%, 경북 5.9%, 광주 5.4%, 충북 5.3%, 충남(세종시 포함) 4.9%, 대구 4.9%, 대전 4.5%, 경남 4.4%, 부산 4.3%, 인천 4.3%, 경기 3.5%, 서울 3.0%, 울산 2.9% 순이었다.

 

황 의원은 “지방의 경제가 특히 어렵다보니,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며 “지방의 경제난을 해소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빈곤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황주홍, 기간 지나 날린 모바일 상품권 지적 (2014-11-05 22:15:43)
'제31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개최 (2014-10-28 16:38:39)
'「영광읍 구 시가지 상권 활성...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참여형 ‘...
광주특별시 서구, 야간‧...
광주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
순천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4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