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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창·수원 청소년 교류활동 “리얼스토리 in 고창”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양 지역 청소년 40명과 지도자 등 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주최하고 고창군청소년수련관운영위원회(위원장 김지훈)가 주관했으며, 수원시 권선청소년수련관운영위원회 위원이 중심이 된 중고생 20명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위원회 중고생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첫날 각 운영위원장은 지역 특성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소개한 후, 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 및 동호해수욕장 등 고창관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저녁에는 학교폭력 해결방안과 9시 등교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총 6개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 조별 토론 후 발표했으며,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재밌고 유익했으며,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움이 크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청소년들이 고창을 방문하여 진행된 올해 교류 사업은 내년에는 고창군 청소년들이 수원시를 방문하여 지속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