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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5일(화)까지 『제9기 세무회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지방세무사회와 2011년 10월 18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무사 사무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모집하여 실무교육 후 세무법인, 세무사사무실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세무회계 교육 신청자들을 살펴보면 젊은 층은 물론 사회적 신조어인 경단녀(경력단절녀)로 불리는 여성 주부,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의 구직자까지 계층이 다양하다.
교재부터 강의까지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평균 경쟁률 약 3:1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교육신청기간은 10월31일부터 11월25일 까지이며 11월 26일 50명을 최종 선발하여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총 80시간(1일 4시간)으로 국세 및 지방세 이론과 전산교육 등 회계실무에 필요한 수업내용으로 꾸며진다.
현직 세무사가 무료로 직접 강의에 나서며 이후 수료생에게는 세무사 사무실 등에 취업을 알선할 예정.
서초구 관계자는 “서울시에는 세무사 사무실은 4,300여개, 서초구만 해도 600개가 넘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계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고 더 많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세무2과(02-2155-6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