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 돌봄교실”&“조‧손 사랑해효”
서초구 방배3동주민센터(동장 남현종)에선 경로당과 유치원을 연계한 조‧손 사랑해효(孝) 만남이 이뤄지는가 하면 관내 위치한 전북장학숙과 소외계층 자녀들의 무료과외 학습을 위한 약속까지 지역주민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우선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무료로 과외교습 봉사를 해주는 “꿈-키움 돌봄교실”이 눈에 띈다. 지난 10월 27일 방배3동주민센터는 관내 위치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과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재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원수업이나 과외교습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및 숙제지도, 예체능활동 등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도해주기로 한 것 꿈-키움 돌봄교실은 서초구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2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겨울방학 기간 중 내년 1월 12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4주간 운영된다.
또 지난 10월 22일 처음 개설된 사랑해효 수업은 정립퍼니짐(원장 이경숙)어린이 37명이 방배3동 제1경로당에 계신 35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방문해 안마해드리기, 동요 부르기 등 대화와 스킨십이 있는 인성교육으로 진행됐다. 남현종 방배3동장은 “동주민센터가 행정업무만 보는 역할에서 벗어나 가까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게 연계해주고 소외계층 아이들과 대학생들을 연결시켜주는 마을소통을 위한 중간다리가 돼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꿈-키움 돌봄교실이나 사랑해효와 같은 따뜻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