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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10일부터 19일까지 작은도서관(마을문고) 13개소 자원봉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신정2동 전산교육장외 4개소에서 도서 전산시스템 및 사서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작은도서관(마을문고)은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새마을문고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지고 있다. 보유장서는 총 11만 3천여권으로 매년 도서관별 500권 이상의 신간을 구입하고 독서경진대회 또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마을문고)에서 사용중인 도서 전산시스템과 책구입에서 정리․폐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내용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현재 남구에는 지난 10. 14일 개관한 옥현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하여 5개의 구립도서관과 마을문고 13개소 및 사립작은도서관 16개소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책향기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남구청은 앞으로 작은도서관(마을문고)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 구립도서관과 연계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으며, 특히 2015년에는 ‘행복한 책나눔 장터’ 등 각종 문화행사를 함께 추진하여 책 읽는 문화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