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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14일 오후 7시부터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체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업탑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수능이 끝나면서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이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유해환경 요소의 사전 차단으로 청소년들이 보호․육성되는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캠페인은 공업탑 인근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게임장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불법 고용․출입행위, 청소년에게 술, 담배, 환각물질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청소년 출입제한구역 출입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였다.
김동수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시간을 할애해 참여한 유해환경감시단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수능이 끝난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