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7~8월중 5박6일간 중국 덕주시와 9월중 7박8일간 일정으로 미국 로체스터시 청소년들과 함께 홈스테이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소년은 중국 덕주시 12명(남여 각 6명)과 미국 로체스터시 10명(남여 각 5명) 등 총 22명으로 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관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학생은 문화 유적지와 우수시설 관람 및 전통문화?예술행사 체험등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덕주시와 청소년 국제교류(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여 그동안 총 90명의 청소년들이 교류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양 시(市)를 오가며 각 국의 전통문화와 가정문화를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은 서로 우정을 쌓았고 시에서는 자매도시와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급속히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과 호스트가정에서 머물며 중국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다"는 소감과 함께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에 대해 중국 청소년들에게 보여주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소감문을 제출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에 글로벌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금년도는 중국 덕주시뿐만 아니라 미국 로체스터시까지 교류사업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에게 다국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오는 22일까지 시청 체육청소년과에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체육청소년과(031-310-2141~3) 전화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