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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6차산업형 양돈특화마을로 FTA 극복나서

오는 28일, 양돈특화마을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등록날짜 [ 2014년11월26일 10시05분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FTA 농업피해 극복과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의 농촌발전 전략인 6차 산업형 특화발전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오는 28일 무안군 운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양돈특화마을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및 양돈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돈특화마을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용역보고회에서는 양돈육가공공장, 상설체험전시장, 체험프로그램 개발, 제품 연구개발, 홍보 및 마케팅 등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되며 55억원이 투자되는 운남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한 돈낙거리의 돈육 분위별 음식점 및 메뉴 개발 등이 제시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2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소비부분 9억6천만원, 투자부분 7억9천만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및 32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사업타당성 분석결과 도출되었다.

 

양돈특화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차·2차·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활동 다각화와 소득·고용기회 증대를 도모하는 정부의 농촌자원복합 산업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30억원(국비 15억원, 지방비 7억5천만원, 자부담 7억5천만원)이 투자되며 2015년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업이 확정되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무안군 양돈사육 규모는 85호, 186,474두로 전라남도 양돈사육규모 814호, 996,891두의 18.7%로 전남지역 시군에선 최대 사육규모.

 

특히, 운남면 지역 양돈농가는 무안군 전체 양돈농가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양돈특화마을조성사업이 6차산업화로 안착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무안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공모사업 정책개발 T/F팀과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FTA 대응전략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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