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성환, 반, 변G, 안수, 요한)가 청소년 밴드축제에 초청됐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강남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이 행사에는 강남구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밴드와 함께 실용음악고교 축하밴드 공연이 진해오디어 풋풋하지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팀은 단대부고(각시탈), 세종고(Koa), 수도전기공고(Overload), 강남연합밴드(미라클), 한림예고, 서울실용음악고 등 6팀으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싹(SAC) 밴드와 뮤지컬 공연팀도 자리를 함께 한다.
2002년 식스 어거스트라는 그룹명으로 결성된 브로큰 발렌타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인지도 이전에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2008년 ‘코리아 파이널’ 대상,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한 2009년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상과 최우수 작곡상을 거머쥔 ‘야마하 아시안 비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밴드 경연대회로 유명하다. 또한 2011년 KBS 2TV에서 방영된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에 참여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작년에 방영된 mnet ‘밴드의시대’에 출연해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제작콘텐츠학부의 기획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불우이웃을 위한 컵라면 기부로 대신하며, 관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콘서트와 뮤지컬과 콘서트 초대권 및 가수 싸인 CD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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