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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2일 오전 시청 회의실과 이화실에서 각각 마련한 가진 12월 정례조회와 주요업무 보고회의에서 “지난 1일 이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한전을 비롯해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기관들이 이전을 마무리하면서 연말까지 16개 가운데 13개 기관이 정상업무에 들어간다”며 “기관이전 효과 극대화와 함께 교통과 생활불편 해소 등 정주여건 조성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인규 시장은 “요즘 원도심지역 식당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식사 시간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대고 있다”며 친절한 응대와 함께 먹을거리 정보 제공을 요청하면서 “단순히 식당매출이 늘어나고 유동인구가 늘어나는데 만족하지 말고, 더 넓은 시야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발전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강인규 시장은 또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의 자연증가 외에 각 실과읍면동별로 특색에 맞는 인구유입방안 마련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거주 시설물에 대한 세심한 안전점검 ▲동절기 건설현장 및 설해대책 점검 철저 ▲소통과 협력의 강화 등을 주문했다.
강인규시장은 이와함께 시에서 발빠르게 대응하고 국회의원과 시의회 등이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 ▲나주읍성지구를 포함한 3개지구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됐고 ▲벼 이삭도열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았으며 ▲100원 택시 공모사업 선정 ▲조선감영 복원사업에 향후 10년간 5백억원이 투입돼 원도심 재생에 큰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인규 시장은 마지막으로 “2015년은 민선 6기 주요사업을 추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