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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곤드레 생산자조직(여삼리장:백동현)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노곡면 여삼리 마을회관에서 삼척시 산림조합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자매결연을 통해 우수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품질유지관리, 생산된 우수임산물의 판로개척 및 소비촉진과 아울러 마을과 조합간의 상호발전 등 우호증진을 도모할 것을 협약한다.
또한 지난 2013년에는 산림조합중앙회와 3톤 계약재배를 시작하여 올해에는 4톤을 납품, 약 1억6천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곤드레 나물은 노동집약적인 작물이나 연간 3∼4회(많게는 5∼6회) 수확할 수 있는 작물로, 과거 주재배작목인 콩과 단위면적당 소득을 비교할 때 7배 이상을 올릴 수 있는 고소득 선호작물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100여년 이상 장뇌마을로 알려진 여삼리에 곤드레나물을 재배함으로써 복합적인 지역특화 작물개발의 발판을 마련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