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14 광주 지역희망 일자리 박람회’에 5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일자리박람회에는 에스디엔(주), ㈜호원, 영림테크(주) 등 100개의 관내 중견기업이 현장채용을 했고, 300개사는 현장에 게시판을 마련해 채용규모와 조건을 홍보하며 간접채용에 나서는 등 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구직 등록한 871명에 대해서는 추후 일자리종합센터에서 별도 구직등록과 함께 각종 채용박람회 및 구직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호원 인사담당 관계자는 “100여명의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구직상담을 진행하는 데 상당한 애로가 있었다”며 “기술개발과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지역내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존감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지역의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