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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난해 살고싶은 도시만들시 시범도시로 선정된 문화동의 시화문화마을이 홍보관을 준공해 시화마을 조성 과정과 미래상을 한눈에 볼수 있게 됐다.
북구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근)는 “15일 오후 3시 송 구청장을 비롯해 시화문화마을 조성에 참여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문화마을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이번 준공된 시화문화마을 홍보관은 132㎡ 규모로 내부에 홍보전시부스와 영상 시설 등을 구축하여 시화문화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제 토론, 회의장, 각종 모임 등 마을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동 시화문화마을은 그동안 200여개 기관․단체에서 5,0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가는 등 이번 홍보관 준공으로 주민자치 선도마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준공식에는 이병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문화마을만들기’란 주제로 특별강의를 갖는 등 문화허브 공간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송 구청장은 “문화와 자치가 만나는 독창적 마을 공동체의 자치모델인 문화동의 시화문화마을 홍보관이 준공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관 준공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마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동 시화문화마을은 지난해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로 선정돼 13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아 각화동 일대 걷고싶은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