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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역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폭설 피해 농가 및 주택을 대상으로 제설 복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인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겨울철 제설작업단을 구성,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의 주민 홍보활동과 함께 폭설이 내릴 경우 등산로 제설, 시가지 제설, 폭설 피해 농가 또는 주택 복구 작업에 동참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병창 봉사단장은 “폭설이 내릴 경우 등산로 뿐 아니라 피해를 입은 농가와 주택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설 피해를 입었을 경우 봉사단(070-7512-4849, 010-6328-3032)으로 전화하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60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대상 무료 의료진료센터 운영, 사랑의 연탄나눔, 김장김치나눔, 실향민 위로행사, 각종 사회 캠페인, 요양원·장애인 봉사와 환경정화 등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