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주시, 체험 마을’ 벽화 행사

꿈과 희망을 그리는 ‘세지 화탑 체험 마을’
등록날짜 [ 2014년12월15일 11시57분 ]


[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나주시 세지면 송제리 화탑마을(위원장 김병한)이 마을의 브랜드가치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마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화탑마을 주민들과 김병한 위원장은 한 자리에 모여 마을의 브랜드 가치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마을의 변화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논의 해 왔다.

이 행사는 다양한 사고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주민들의 의사결정을 통해 전남 체험마을협의회 벽화그리기 사업 공모에 참가하여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결과로 행사를 치르게 된 것.

행사장에는 광주·전남 거리미술 동아리 임대혁 대표와 나주 남고문 노루표 페인트 김낙현 대표가 참가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 세지초·중교 학생, 나주시 관내 학생 등 1백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는 마을회관, 주택, 새마을 창고 등 120미터 길이의 300 제곱미터 담벽에 형형색색의 페인트를 이용하여 마을의 특색과 시골의 정취감을 느끼도록 담벽에 표현하기도 하고 특히 어린 학생들은 꿈과 희망을 그려 넣었다.

행사에 참가한 박준하(세지중 1학년)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농촌체험마을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가하여 내가 그린 그림이 담벽에 남길 수 있게 돼 기쁘고 행복했다”며 “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어둡고 삭막한 담벼락이 이제는 산뜻하고 아름답게 바뀌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화탑마을 김병한 위원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주민들은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며 “어린 학생들은 현장 체험학습 교육에도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촌체험마을의 특색을 살려 자연과 거리의 벽화가 만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골의 정취감을 느끼게 하는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밝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화탑마을만의 색다른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에 큰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오수정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2014-12-15 23:10:37)
담양군,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복지센터’ (2014-12-15 11:12:10)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