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생산도시 광주에서 국제 친환경자동차 비즈니스의 장 ‘2014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가 오는 20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호남·동남·대경지역사업평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는 국내 유일의 최대 그린카 전문 전시회로 부상하고 있다.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 110개사가 참가하며 전기자동차, 클린디젤차, 수소연료전지차, 이륜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용품, 부품, 충전기 등 인프라서비스 분야도 총 망라된다.
특히 포드, 토요타, 델파이, 마그나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 부품 구매자들이 대거 광주를 찾아 친환경·저공해자동차의 신기술과 핵심부품 구매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전시 기간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인 (주)AM특장은 베트남 KARTENEX JSC사에 특수차량을, (주)라도는 에콰도르 PROVEEDORA AUTOMOTRIZ사에 자동차용 에어 필터와 클리너를, (주)남도금형은 몰도바 MOLD AGROTEHNICA사에 자동차 금형을 각각 1000만달러씩 수출키로 하는 등 총 3000만 달러의 수출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또, ▲2014 국제 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 ▲ICT융합 E-mobility 지식클러스터 세미나 ▲전기차리더스포럼 ▲ISO26262, SQ 인증 세미나 등 최근 정보와 동향을 제공하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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