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 조성을 위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2일(월) 오후1시 30분부터 경원중학교(잠원동 소재)에서 방송강연을 통해 1학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100분간 교육을 한다. 미국 애플사의 지식재산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핵심 주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이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유이다. 구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재산교육을 위해 서초구에 소재한 2011년 지식재산의 최고 전문가 그룹인 대한변리사회와 지식재산도시 서초구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1년 2개교(1,050명), 2012년 7개교(2,540명), 2013년 9개교(1,576명)에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신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개 학교 2,374명에게 지식재산교육을 했다. 특히 교육대상 연령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에게는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발명품이나 실생활에 사용되는 아이디어 제품을 이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반면, 중‧고등학생에게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의 교육을 위해 지식재산권의 종류 및 활용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특허관련 분쟁 사례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이해를 돕고 변리사가 하는 일에 대한 내용을 알려 폭넓은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지식재산교육은 창의적 사고가 활발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지식재산 소양능력과 발명마인드를 향상시켜 장래 독자적인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해 지식재산도시 서초 조성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