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동구의 소리 9경 관광자원화 사업이 지역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ubc울산방송(대표이사 이상용)는 오는 27일 오전 9시55분부터 60분간 'ubc특집다큐-울산 소리길을 걷다(연출 조민조 PD)'를 방송.
ubc울산방송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울산 동구가 추진하는 소리9경 대상지인 슬도와 대왕암공원, 옥류천, 동축사, 주전해변 등을 찾아 자연의 소리를 담았으며, 소리9경 발원지인 대왕암공원과 슬도에서 열리는 동구의 문화행사인 달빛문화제와 슬도예술제도 취재했다. 또, 동축사 대안스님과 울기등대 관리소장, 해녀 등을 인터뷰하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의 기획취지에 맞게 소리의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자 지역방송 최초로 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몇 년간 동구의 소리9경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ubc울산방송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울산 동구의 관광명소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