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의원,솔로몬 로파크 구 광주교도소 부지에 설치요청
임내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북구을)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황교안 법무장관에 대한 질의를 통해 광주교도소 잔여 부지에 솔로몬 로파크와 민주인권평화 콤플렉스가 들어설 수 있도록 법무부가 광주시에 무상양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솔로몬 로파크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체험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법교육 테마공원으로 현재 대전에서 운영 중인 솔로몬 로파크는 예약이 6개월 정도 밀려있을 만큼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호응이 뜨겁다.
영남권에는 부산 솔로몬 로파크가 착공에 들어갔고, 호남권을 위해서 구 광주교도소 부지에 솔로몬 로파크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무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 것.
임 의원은 솔로몬 로파크 설치와 더불어, 김대중 대학원 대학교와 인권교육훈련센터, 세계 인권미술관 등 광주시의 또 다른 상징이 될 민주인권평화 콤플렉스를 설치하려고 하는 광주시의 요구를 반영해서 구 광주교도소 잔여 부지의 무상 양여를 요청했다. 임 의원의 질의에 황교안 법무장관은 “검토해 보겠다”라며, 긍정적 태도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