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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을 융합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삼척시가 전문기업, 민간수요자 등과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왔다.
내년 1회 추경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내년 5월부터 총 사업비 3억8,700만원을 들여 시청사, 공공건물, 주택, 마을회관 등 17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
사업이 완료되면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지는 전기를 공급받게 됨으로써 태양광과 태양열을 복합 설치한 주택의 경우 연간 180만원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