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지난 16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통영시정부지원보육시설연합회(회장 김이순) 주관으로 ‘제28회 스승의 날 기념’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진의장 통영시장, 구상식 통영시 의회 의장, 김윤근, 강석주 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통영시 72개 어린이집 시설장 및 보육교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그동안 매년 스승의 날마다 보육교사 축제의 밤 행사를 개최해오다 올해는 어린이집연합회체육대회로 보다 많은 시설의 보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영유아보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어린이집 시설장 및 보육교사 10명에게 유공자 표창패를 전달하고 영재어린이집 교사가 대표로 낭독한 우리들의 다짐을 통해 21세기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청백팀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영재어린이집 교사 축하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게임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행사에서 진의장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유아기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보육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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