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시는 오는 21일 통영시 평림구장에서 월드 스타 잭키 찬(성룡)과 슈퍼 쥬니어(한경, 시원, 은혁), 장나라, 전혜빈, 류 담, 노우진 등 국내외 유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결손가정의 청소년 100명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SBS가 주최하고 (주)더잭키찬그룹코리아가 주관하며 통영시가 후원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따뜻한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하는 이 행사에는 월드스타인 성룡과 국내 유명연예인으로 SBS 신인상을 받은 슈퍼주니어와 작년도 아시아 모델 스타상과 행자부 온-나라 홍보대사이기도 한 가수 장나라와 가수 겸 영화배우인 전혜빈씨, 개그맨으로 류 담과 노우진씨 등 많은 유명 스타들이 통영을 찾아와 어려운 계층의 청소년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그들을 위해 함께 뛰놀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성룡과 통영시와의 인연은 2005년 1월 17일 성룡이 통영시 명예홍보대사로 임명 되면서 통영시의 매력인 아름다운 풍광과 비경, 수산 1번지, 먹을거리, 볼거리, 느낄 거리, 쉴 거리와 이순신의 통제영 300년 역사. 문화와 문화예술을 잉태한 통영바다를 전 세계에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낙도어린이 돕기, 복지시설 방문 등 특히, 결손아동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2005년 10월 8일 통영시 명예시민이 됐다.
이날 주요행사는 12시에 이순신 공원에서 환영식을 갖고 함께 어우러져 도시락으로 중식을 마친 후, 도남동으로 이동하여 남해안의 명물인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위에 점점이 떠 있는 250개의 보석 같은 섬들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광과 비경을 즐길 예정이다.
이 후 명정동 큰개마을 소재 평림 축구 구장에서 과자 따먹기, 줄넘기, 커플 달리기, 줄다리기, 계주, 박 터트리기와 성룡 팀과 슈퍼쥬니어 팀으로 나누어 축구경기도 개최한다.
이날 축구경기에는 진의장 통영시장과 구상식 통영시의회 의장이 선수로 출전하여 옛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이어서 정두홍 스턴트 쇼와 벨리댄스, 스타킹 밴드의 난타공연과 개그맨 류 담, 노우진 등이 출연하는 개그 쇼와 슈퍼 주니어의 열연이 있은 후, 이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노래 경연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마감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에는 클린업 행사로 통영공설해수욕장 옆 수륙 해안 변에서 환경 정비 활동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과 수변 해안로에서 자전거 타기 행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아동 100명 에게는 자전거와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작별인사와 아쉬운 헤어짐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