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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한다.
특별조사는 소방관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20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광주지역 도시형생활주택 127곳의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옥상 출입문 관리상태, 인접 건물 이격 거리, 외벽 마감재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요령과 인명대피 유도 요령을 관계자에게 교육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토록 지도할 계획.
점검 결과 불량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시정보완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계 기관과 기본 현황을 공유해 도시형생활주택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집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대피시설, 긴급상황 대처 요령을 확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