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대인예술야시장 ‘별장’

상주예술가‧상인 등 200여 팀 참여… 지난해 열기 이어
등록날짜 [ 2015년01월26일 15시17분 ]

전통시장과 예술의 만남으로 지난해 전국을 뜨겁게 달군 대인예술야시장 ‘별장’이 올해는 1월부터 열린다.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1월의 ‘별장’은 겨울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주예술가와 셀러, 상인 200여 팀이 참여한다. 게릴라 공연도 지난해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화가 박문종의 퍼포먼스, 최근 비꼬을대중문화발전연구소가 선정한 광주의 ‘인디 여신’으로 등극한 ‘라떼양(인디밴드 우물안 개구리 보컬)’과 더불어 색깔 있는 인디밴드 공연이 준비돼 시장 구석구석에서 예술야시장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인예술야시장’을 중심으로 작가 레지던스, 세시봉(歲時․Bon), 메이커스 스튜디오(2기), 아트상품 창작워크숍, 한평갤러리 등 상인과 예술가, 메이커스,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6일 상주예술가들이 준비한 ‘세시봉(歲時․Bon)-재래시장 속 세시풍속 전’이 1월의 주제인 ‘찬양(讚羊)’으로 문을 열었다. 전시는 시장 내 ‘다다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동시에 전시작품을 실사한 걸게 그림을 시장 아케이드에 설치해 전시공간 확장을 시도했다.

1월에 만나는 ‘한평갤러리’의 주제는 ‘7+2 동행’이다. 1월27일에 문을 여는 한평갤러리는 레지던스 참여작가 조은솔, 정호정, 전현숙, 문유미, 서영실, 정유승, 김 엽과 장윤환, 최은태 작가가 참여한다. 시민밀착형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한평갤러리는 올해도 매월 다양한 주제로 작가와 시민들의 예술적 소통을 매개하는 전시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TX 개통(3월), 하계U대회(7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9월),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월)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대규모 문화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추진되는 올해의 ‘별장’에 광주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뜨거운 열기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영선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최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시장을 방문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언론과 입소문으로 타고 전국적으로 알려진 ‘별장’의 유명세를 실감하게 된다.”라며 “올해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해 개최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예총 전라남도연합회장 선거 공고 (2015-01-27 22:25:48)
정율성 광주 발자취, QR코드로 (2015-01-21 17:25:06)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