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延隱의 세상보기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호남 시도지사, 상생발전 공동선언문

광주·대구·전남·경북, 상생협력·분권·통일준비 등 4대 과제 담아
등록날짜 [ 2015년01월26일 15시26분 ]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김관용 경북지사 등 4명의 시도지사는 26일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상호 교류협력 및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대구mbc에서 열린 영호남 상생 발전 토론회를 마친 후 서명한 공동선언문은 지난해부터 4명의 시·도지사가 꾸준하게 만나 구체화 시켜온 4대 공동 과제를 담고 있다.

시도지사들은 우선 영호남 상생을 위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또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획기적 지방발전대책을 마련한 이후에 수도권 규제완화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이어 중앙의 대폭적인 권한이양과 재정분권, 자주조직, 자치입법 등 3대 핵심 자치권 확대를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시도지사들은 “영호남 상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라며 “충청과 강원까지 확장되고 있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이 공동의 전선을 굳건하게 구축해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윤장현 시장은 “각 지방의 역사와 문화, 가치가 다 다른데 지금은 거의 변방의 개념에 머물러 있다.”라며 “지방분권 운동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토론회에 앞서 4개 시도지사는 대구 ‘2‧28민주의거기념탑’을 함께 참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간부회의, 혁신도시 토론회서 다양한 의견을 (2015-01-29 16:30:38)
광주시민의견 듣는 ‘엔딩테이블’ (2015-01-22 21:26:20)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