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동네 기찬나눔숲추진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열린 공간인 ‘영암읍 달동네 기찬나눔숲’(지역사회나눔숲)을 본격 추진한다.
조성될 기찬나눔숲 대상지는 영암읍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에 사회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관공서, 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군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지역주민, 자문위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녹색공간, 영암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에 조성되는 기찬나눔숲 사업은 열무정 주변으로 조성되며 2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성(城)터지는 2016년도 녹색자금공모사업 대상지로 신청하여 녹색자금을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김재봉 산림축산과장은 “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안한 녹색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자연공간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복지사업 혜택이 많은 군민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숲속의 전남 영암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