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7개 중점추진 분야를 정하고 각종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상ㆍ하수도, 전기, 쓰레기, 교통 등 각종 생활민원과 교통사고, 화재, 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처리를 위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상황실(379-5304)을 운영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는 권역별로 진료일정을 정해 비상근무한다.
설 물가안정을 위해 4개반 16명으로 근무반을 편성, 농축수산물 등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원산지표시와 부정 축․수산물 단속과 함께 이미용, 목욕, 외식 등 개인서비스 부당요금을 지도․점검한다.
뿐만 아니라 청렴화순 실천을 위해 공직자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ai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제 유지 및 방역활동강화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군 관계자는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당직근무와 직원 비상연락 체제 유지,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